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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다인건설, 자금난 핑계로 피해자 '피눈물'2024-02-01 19:29
카테고리금융비리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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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인건설, 자금난 핑계로 피해자 '피눈물'(사진= SBS)  © 주간시흥



[주간시흥=강선영 기자] 다인건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SBS 보도에 따르면 "다인건설 회장이나 임원들이 소유한 시행사들이 같은 사무실을 쓰는데 책임 회피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인건설이 전국 각지에서 사업을 확장했는데 2017년부터 오피스텔 중도금 대출이 까다로워지면서 자금난이 시작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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